이 사진을 촬영한 에디 애덤스는 1969년 퓰리쳐상을 받았지만 얼마 안가 매우 후회했다고 한다. 그는 뉴욕타임스에
서장은 베트콩을 죽였고 나는 서장을 내 카메라로 죽였다. 아직도 카메라는 세계에서 가장 강한 무기이다. 사람들은 사진들을 믿지만 사진들은 거짓말 한다, 조작되지 않은 사진들도 말이다. 사진은 오직 진실의 절반을 묘사할 뿐이다. 내 사진이 당신들에게 전달하지 않은 질문이 있다. "무더운 날씨에, 온 사방에서 혼란스러운 전투가 진행중일때, 소위 '나쁜놈'이 미군 두세명을 죽이고 당신 앞에 잡혀왔다면, 당신은 무엇을 했을까?"
베트남전쟁
서장은 베트콩을 죽였고 나는 서장을 내 카메라로 죽였다. 아직도 카메라는 세계에서 가장 강한 무기이다. 사람들은 사진들을 믿지만 사진들은 거짓말 한다, 조작되지 않은 사진들도 말이다. 사진은 오직 진실의 절반을 묘사할 뿐이다. 내 사진이 당신들에게 전달하지 않은 질문이 있다. "무더운 날씨에, 온 사방에서 혼란스러운 전투가 진행중일때, 소위 '나쁜놈'이 미군 두세명을 죽이고 당신 앞에 잡혀왔다면, 당신은 무엇을 했을까?"